아크사인(유튜버)/블라디미르 푸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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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성물 유튜버 아크사인의 블라디미르 푸틴 관련 풍자 합성물을 정리한 문서.
1. 개요[편집]
합성물 유튜버 아크사인의 블라디미르 푸틴 관련 풍자 합성물을 정리한 문서.
2. 음매드[편집]
2.1. 푸틴 - phony[편집]
2.2. 봄바터지고3초[편집]
2.3. Bomb을 달이다[편집]
2.4. 가스잠갔으(GAS JAM GAS)[편집]
2.5. 멘탈 체인소[35][편집]
3. 영상물[편집]
3.1. 마크롱 푸틴 국민체조[편집]
3.2. 본심을 드러내는 푸틴[편집]
3.3. 푸틴의 자기반성[편집]
4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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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풀네임은 Man, 탈탈 털리기 싫으면 친소(親 Soviet)이다.[2] 잘 알겠지만 소련은 소비에트 련(연)방의 줄임말이다.[3] 여기서부터는 풀버전에만 있는 내용이다 [4] 역설적이게도 고르바초프는 신냉전 분위기가 시작될 때 냉전 시대로 돌아가면 안 된다고 경고하였다.[오타] 해당 영상에 오타가 있음.[5] '닳아'가 옳은 표현이다.[6]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갱신되었고,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만료 직전 블라디미르 푸틴과 합의해 5년간 연장을 한 상태이나... 러시아의 침략전쟁으로 사실상 파기된 상태.[7] 이 부분은 앞부분과 연결지어 방사능 피폭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뒷구절과 연결지어 지도상에 파란색으로 칠해지는 미국의 동맹국이 늘어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.[8] 한 주기가 지나면 함숫값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.[9] 전자기파의 에너지는 E = hν, 즉 플랑크 상수와 진동수의 곱으로 계산된다. 주기는 진동수의 역수이므로, 주기가 짧아지면 진동수가 커지고, 따라서 에너지가 커진다.[10] 가시광선 - 자외선 - X선 - 이후 나오는 감마선 으로 빌드업(…)되면서 에너지가 커진다.[11] 러시아어(сука блять, 영어 발음 Suka Blyat)로, 러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욕설 중 하나이다. 직역하면 X미 X발 정도.[12] Short ver 한정으로 처음 간주에서 <제 140장: Bomb을 달이다>이라고 나온다. 모티브는 당연히 이것.[13] 당연하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나온다.[14] Short ver 영상에서 나온 물질은 플루토늄,(239Pu),, 우라늄,(235U),, 라돈,(222Rn),[15] 이 장면에서 세 동위원소가 PuTiN으로 바뀐다. 플루토늄 (Pu), 타이타늄 (Ti), 질소 (N)를 의식한 듯.[16] 88번 88Ra[17] 링크의 물질들은 모두 암살용으로 쓰인 적 있는 화학 물질들이다. 농약과 청산가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, 다이옥신은 우크라이나의 유셴코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려고 했을 때 쓰인 물질이다. 방사능 홍차처럼 스프에 다이옥신을 탔는데, 다행히도 유셴코는 살아남았고 대통령이 되었으며, 푸틴을 심란하게 했다.[18] 폴로늄의 반수치사량은 1µg 미만이다. 즉, 0.01mg은 반수치사량의 최소 10배. 이 만큼을 먹었다가는 무조건 죽는다.[19] Short ver 영상에서 푸틴이 홍차에 폴로늄 210을 넣고, 이 차를 미-러 정상회담에 가져간다.[20] 우크라이나 침공이 개시되기 전에 쓰인 가사이다.[21] 폴로늄-210은 알파붕괴하여 납-206이 된다. 납 자체도 인체에 해로운 대표적인 중금속.[22] Short ver 영상에서 푸틴이 바이든에게 차를 권하자, 바이든이 본인은 홍차보다 커피를 더 좋아하며, 홍차는 얼 그레이만 마신다고 말한다. 푸틴의 대답은 다음 각주 참조.[23] 여기서 푸틴은 차를 '억 그레이'라고 소개한다... 참고로 10그레이 정도만 인체에게 노출시켜도 100% 죽는다.-애초에 방사능 홍차가 암살용이잖아- 직후 "푸틴이 러시아에 왔으면 특산 만찬 정도는 즐겨줘야 한다."며 바이든에게 차를 권한다.[24] 러시아는 진짜 태양이 되고, 상대는 몸 속에서 핵반응이 일어난다는 뜻. 즉, 방사능 홍차를 마신 것이다.[25] 태양은 수소를 헬륨으로 만드는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내고 있다.[26] Short ver에서 바이든이 푸틴의 계획을 알고 있다면서 찻잔을 푸틴에게 던진다...[27] 여기부터는 Long Ver.에서 추가된 가사이다[28] 즉, 미국 일극체제의 유지를 꿈꾸는 미국의 꾀에 넘어갔다는 것을 말한다.[29] 옮길 운(運), 목숨 명(命)[30] 죽을 운(殞), 목숨 명(命)[31] 폴로늄은 반감기가 있는 방사성 물질이고, 방사성 물질의 독성은 핵붕괴에서 나오므로 그 자체는 불멸이 아니다. 즉, 죽을 때까지 폴로늄을 계속 쏟아붓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.[32] 러시아에서 가스 파이프라인을 끊어버리자 유럽연합은 미국과 카타르 등에서 액화천연가스(LNG)를 사재기하며 2022년 겨울을 버텨냈다.[33] 블라디미르 푸틴은 이미 조지 W. 부시 집권기에 조지아를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박살내고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를 강탈한 바 있다. 따라서 조지아가 또 다음 타자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중.[34] 실제로 원본에 미국과 나토를 합성한 모습이다.[35] 풀네임은 Man, 탈탈 털리기 싫으면 친소(親 Soviet)이다.[36] 차 茶[37] 다를 타[38] 칠 타